[📌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부의 전력 수요 확보 속도에 맞춰 고리 3·4호기의 수명연장 허가안을 전격 의결했으나, 자연재난 대비 안전성 및 폐기물 처분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 비판받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첫 심의 후 12일 만에 전격 의결했으며, 이는 국내 원전 수명연장 심사 중 가장 빠른 속도였다. 이번 심사에서는 자연재난으로 여러 호기에서 동시에 방사성 물질이 방출될 경우 주민 피폭선량 계산 및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성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고리원전은 2032년 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시설의 저장률 포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 부지 선정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았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한겨레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