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수도용 자재에서 톨루엔, 에틸벤젠 등 유독성 유기용제가 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위생안전기준에는 이들 물질의 용출량을 제한하는 기준이 부재하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조사한 587개의 수도용 자재·제품 중, 톨루엔(29. 6%), 에틸벤젠(17. 4%), 크실렌(20. 4%) 등 유독성 유기용제가 다수 검출되었다. 특히 부식을 막기 위해 에폭시수지로 코팅한 강관 45개에서는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이 각각 매우 높은 비율(73. 3%~97. 8%)로 검출되어 용제 갇힘 현상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에폭시수지 재질에 대해 톨루엔 0. 07㎎/L, 에틸벤젠 0. 03㎎/L, 크실렌 0. 05㎎/L의 용출기준을 신규 적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는 먹는물 수질기준의 10분의 1 수준이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한겨레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단독] 수도관서 에틸벤젠 등 ‘유독 물질’ 검출…용출량 기준 없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89/299/imgdb/child/2026/1025/17929214231999_2026102550224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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