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미국 수학계는 AI 개발사가 특정 수학자를 지정해 결과물을 검증하고 해설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대신 결과물을 독립적인 학술 저장소에 공개하여 학계가 자율적으로 검토하도록 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수학·인공지능 자문그룹(AGMAI)은 9월 25일 UCLA 테런스 타오 교수의 블로그를 통해, AI 개발사가 특정 수학자를 지정하여 결과를 비공개로 검토하게 하는 관행의 단점을 지적하며 중단을 권고했다. AGMAI는 지정된 수학자가 결과물에 '보증'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게 되어 학계의 자율적 결정권을 침해하고, 검증 과정이 기업의 인맥이나 우선순위에 따라 불투명하게 운영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대신, AI 개발사는 결과를 통제하지 않는 학술 저장소에 올리고, 독립적인 학술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이는 학계가 AI 결과 이해를 주도해야 한다는 원칙에 기반한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동아일보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