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북한이 국가 차원의 조직적 지원과 정교한 사회공학 수법을 이용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코인 도둑'으로 지목되고 있다. 북한은 2017년 이후 약 128억 달러(약 17조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100건의 해킹을 통해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가상자산 해킹 피해에서 북한의 비중은 2020년 7%에서 지난해 63%로 급증했다.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 규모의 사건이나 지난해 바이비트에서의 15억 달러 탈취 등 대규모 해킹 사건들이 발생했으며, 미국 FBI는 바이비트 사건 배후를 '트레이더트레이터'로 공식 지목했다. 북한 해커들은 채용 담당자나 사업 파트너로 위장하는 사회공학 수법을 사용해 내부망에 접근하고, 훔친 자산을 알고리즘을 이용해 전 세계 네트워크에 흩뿌려 회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고도화된 수법을 구사한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한겨레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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