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미국 FBI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 4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해킹한 사실을 발표했다. 미국 FBI는 바이낸스 해킹의 배후를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로 지목하며, 피해액은 약 6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킹은 미 동부시각 29일 오후 4시 20분경 발생하여 20분 만에 피해액이 60억 달러를 넘겼으며, 해커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수천 건의 거래를 일으켜 추적을 어렵게 했다. 국제 사회의 제재로 외화 획득이 어려워진 북한은 암호화폐 등 사이버 공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가 북한 연계 조직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한겨레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