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생명 분자가 가질 수 있는 '거울상 이성질체' 구조가 약과 독처럼 상반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과학계의 자율 규제 논의가 필요하다. 1975년 2월, 아실로마 회의에 모인 과학자들은 유전자 재조합 연구의 잠재적 피해를 우려하며 규제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 이후 '자율 규제'의 대명사가 되었다. 생명 분자는 모양은 같으나 특정 방향성(키랄성)을 띠는 거울상 이성질체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이 중 한쪽 형태만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거울 생명체'가 합성될 경우 천적이 없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논리로 위험성을 제기하며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Chosunbiz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