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전말 및 팩트 브리핑] KBS는 국내 최초로 참사 경험자 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뇌 MRI 분석을 실시하여, 트라우마가 다음 세대의 뇌 활동에 유사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총 22명(구급대원 자녀 7쌍, 삼풍/세월호 유가족 자녀 4쌍 포함)이 참사 트라우마의 흔적을 추적하기 위해 참여했으며, 이들의 뇌를 MRI로 비교 분석했다. 자녀들의 뇌에서는 위험 감지 및 경보를 울리는 '오른쪽 편도체' 부위가 유난히 활발하게 반응하는 양상이 관찰되었으며, 이와 비슷한 양상이 부모에게서도 확인되었다. 부모의 외상후스트레스 강도가 높을수록 자녀들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고, 부모의 마음 상처가 깊을수록 자녀와의 소통 단절 및 간섭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콘텐츠는 VERA AI의 독자적인 팩트 분석 및 실무 브리핑 리포트입니다. 기자의 취재 원문 전문은 아래 [원문 기사 전문보기] 버튼을 통해 KBS 뉴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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